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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기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2.25 수면 (5)
공부X32008.02.25 10:26


수면에는 일정한 주기가 있어 잠잘 때 단계를 거치면서 점차 깊은 잠에 빠져든다. 잠은 넌렘수면 4단계와 렘수면으로 나누어진다.
잠들기 전 단계로,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 쉬운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아 긴장을 푸는 등의 수면 준비기간이 있다. 이때 호흡이나 심장 박동이 완만해지고 체온도 다소 내려가기 시작한다.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인 세타파가 50% 이상을 점유하는 뇌파가 90초 이상 지속되면 수면 1단계로 들어가는데, 얕은 잠으로 3-10분간 계속된다. 이때에는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깨기 쉽다.
수면 2단계는 약간 깊은 수면에 들어간 상태로, 방추 모양의 작고 빠른 파가 나타나며 40-50분 정도 지속된다.
수면 3-4단계는 비교적 느리고 진폭이 큰 뇌파가 나타나는 깊은 잠으로, 서파수면(slow wave sleep)이라고 부른다. 이 정도면 '잠에 취했다'고 할 만큼 외부 자극에도 잘 깨지 않으며 10-20분간 지속된다. 이 단계에서 잠에 문제가 있으면 야뇨증, 몽유병, 악몽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 렘수면이 20분간 지속된다.
수면 1단계부터 렘수면까지가 1회 수면주기로 대략 1시간 30분 정도이고, 사람은 하룻밤에 4-5회의 수면주기를 반복하게 된다.
수면시간의 첫 1/3에는 3,4단계 수면이, 끝의 1/3에는 렘수면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꿈을 꾸는 렘수면은 불과 20분 내외지만 깨기 직전의 단계이므로 밤새도록 꿈꾼 느낀이 드는 것이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잠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읽고 있는 '놀라운 기억의 기술'이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우리가 자는동안 렘수면 상태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활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 함께 잠을 꼭 충분히 자야겠죠..예전부터 전 느낌으로, 잠을 자면서 뇌가 '조각모음'을 한다고 생각했고 주변 분들께 얘기했었는데요..이제서야 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를 찾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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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