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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젊은 투자자를 위해 9가지 충고를 했다? 그럼 꼭 들어봐야지!! :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주식부자 워렌 버핏에 대해 알게된건 군대에 있던 2001년도였다..당시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그 때까지만 해도 가치투자라는 말은 몰랐고, 기술적 분석에 의한 차트 중심의 투자법만 배웠었다.. 그러던 중 함께 복무하던 친구에 의해 워렌 버핏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그의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적인 투자 철학에 빠져 들었다.. 이번에 읽은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는 버핏의 투자법에 대한 엑기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뜻이다.. 워렌 버핏의 긴~호흡(장기투자)이 궁금하고 그와 같이 되고 싶다면 그의 9가지 충고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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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중의 하나가 '프로젝트 일정까지 끝내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작은 프로젝트야 일정보다 빨리 끝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데드라인을 맞추기가 참 어렵죠.. 아래 URL에 각 책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습니다..예고편 보고나서 본편을 보는것도 좋겠죠^^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71204_1/?c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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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달인..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언뜻 들었던 생각.. "내가 젤 못하는거네..=_=" 난 노는거 정말 못한다..그나마 술이 조금 들어가면 첨보는 사람이랑 말도 하고, 나이트 가서 춤도 추고 그러지만 무알콜의 나는 정말 놀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전에 왠지 달인이니까 나같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놀거리들을 알고 있겠지..싶었다.. 근데, 이건 뭐..내 생각과 달리 나름 심오한 얘기들을 하고 있다..역사적으로 '놀이'라는게 사라진 배경과 놀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인에 대한 질타..왠지 글 초반의 이미지는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럼 제대로 노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제대로 논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제대로 논다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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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이다..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린 시간이다..현재 자신의 위치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지난 10년간을 아쉬워하고, 왜 그 시간을 그토록 허비하며 살았을까..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공병호 박사의 10년 법칙'은 부산에 계시는 아버지가 보내주셨다..공병호 박사님의 책들은 그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읽어본 책도 있었다..독서노트..지금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도 공 박사님의 '독서노트'에서 따왔다.. 내가 공 박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어떤 책들은 설명이 복잡하거나 난잡해 논점이 흐려지고 글에 집중이 잘 안된다..그런면에서 '공병호 시리즈'는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나에게는 좋은 글의 기준이 되어 주..
달인 시리즈(?) 중 하나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다..뭔가 도를 닦는 기분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온다..아니 공부란 것이 도를 닦는 것과 같다..'입시 공부가 아닌 삶을 공부하고 우주, 사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공부다..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다..내가 배웠으면 남에게 주라..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만큼 그것이 생활화 되게 하라..''요즘 학교는 학교가 아니다..'학교에 대한 비판의 글과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조금은 억지스런 문장으로 열심히 공부에 대해얘기하는 저자(고미숙님)에게는 공부가 진정 삶의 전부인 듯 하다..'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라는 문구는 두가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다..첫째는,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라는 것이고,두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