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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ForLove

하나님에 대한 오해

반주부 2010. 3. 23. 14:33


제 지인이 제가 교회 다닌다는걸 아시고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이 왜 불쌍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나요?
왜 불의의 사고를 막아주지 않나요? 왜 그냥 죽게 내버려 두나요?'

-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하나님은 짜잔~나타나셔서 구해주지 않으셨을까요.
한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사고를 막아주신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아마 이 세상은 이기심과 자만심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옆 사람이 다치지도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는데 누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할까요.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자신과 가족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내가 어떤 위험한 일을 해도 다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할 것입니다.
사람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자신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무서운 행동도 하는게 사람입니다. 바벨탑 사건도 그 증거 중 하나이구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사고를 피해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위험을 깨닫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왠만한 위험은 피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알면서 도와주지 못하는 마음이 더 안타까운거 아시죠.

친구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때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왜 도와주지 않았냐고 창조주께 대들기 보다는 친구의 영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천국에 가서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그 영을 기억하시고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시길 바라며..

** 하나님을 오해하는 분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상처와 세상에 대한 미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과거 수없이 많은 일들로 인해 교회와 사람들을 미워한 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대로 살고자 했고 창조자의 뜻과 다르게 살았습니다. 요즘 저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제 마음에 평안을 갖게 되었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가 출석하는 교회 홈페이지입니다. 신앙 생활에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아요^^ (http://www.peac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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