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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세가지를 합니다. 1. 노래합니다. 크게 아주 크게 노래합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기도 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집니다. 2.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휴식시간은 상대적이므로 자신이 느끼기에 충분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피곤하지 않게, 배고프지 않게,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유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3. 기도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지혜와 평안을 구합니다. 평안한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를 저는 기도를 통해 얻습니다. 또한, 나쁜 마음을 대적합니다. 사람은 약해서 늘 나쁜 생각이 마음에 생겨납니다. 성경에는 이런 마음을 주는 영적인 세력이 있다고 ..
인생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다. 인생에서 해온 모든 일들을 되돌아볼 때,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그들을 이긴 순간보다 그들의 삶에 기쁨을 준 순간을 회상하며 더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많이 성장하고 많이 나누길 원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때로는 더 큰 성장을 위해.. 많은 이들이 죽음 앞에 섰을 때 가장 후회하며 하는 말이 '조금 더 남을 위해 살껄..' 이라고 합니다. 다시 살아난다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많이 성장하고 많이 나누는 삶이 되시길..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80444&goodscode=&stat=S3&subkind= 한국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리 나라를 도왔던 해외의 손길들에 대한 보답으로 한국 컴패션에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컴패션은 며칠전 '아유'를 소개하는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컴패션에서 지마켓과 함께 아이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클릭 한번으로 좋은(wholesome) 일에 동참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랑없이 지혜와 능력을 구하지 말라. 지혜와 능력은 내가 높아져 교만해질 수 있으나, 사랑은 내가 낮아지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 2009년 어느날 고향 가는 KTX 안에서 얻은 말씀이다. 모든 지혜와 능력을 겸비하신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사랑' 오늘도 그 사랑을 구합니다.
이름 : 아유 (Ayu) 성별 : 여자 생일 : 2001년 4월 27일 지역 : 인도네시아 후원 시작한 달 : 2010년 3월 소개 : 아유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유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임시직으로 농장에서 일을 하시며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십니다. 아유는 집안에서 심부름, 물 길어 나르기를 맡아서 합니다. 이 가정에는 5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컴패션 사역의 일환으로 아유는 주일학교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유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보통 수준이고 인도네시아어 과목을 좋아합니다. 2016년 07월 01일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대학진학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아유는 인형놀이, 노래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후원자님의 사랑과 정성은 아유가 영육간에 강건하..
우리 회사에서 이번에 남아 있는 것들 중 괜찮은 사양의 PC들을 고아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결정이라 생각하며 박수를 보낸다. 물론 새 컴퓨터를 사서 기증하는게 더 좋지만 그건 차후에 더욱 그 마음이 깊어지면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림을 그릴 때 처음부터 몇시간짜리 작업을 하면 지치게 마련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크로키와 같이 단순한 작업을 하면서 몸을 풀고 차후에 깊이 있는 작업을 하게 된다. 기부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얼마 못 가 바닥이 드러난다.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넘치는 기름을 다른 이와 나누는 것..그것이 참된 기부이자 나눔이 아닐까 생각한다.. 먼 훗날 더 많은 것을 나누고 각 처소마다 크게 심을 수 있는 '우리'를 꿈꾼다. ..
제 지인이 제가 교회 다닌다는걸 아시고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이 왜 불쌍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나요? 왜 불의의 사고를 막아주지 않나요? 왜 그냥 죽게 내버려 두나요?' -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하나님은 짜잔~나타나셔서 구해주지 않으셨을까요. 한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사고를 막아주신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아마 이 세상은 이기심과 자만심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옆 사람이 다치지도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는데 누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할까요.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자신과 가족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내가 어떤 위험한 일을 해도 다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