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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2012.06.18 00:54

복잡한 것을 머리속에 넣고 그것이 지워지지 않도록 계속 덧칠을 하는군요.
탑을 높이 높이 쌓고 있지만 바람이라도 불어 무너질까봐 항상 불안하군요.
단순하게 살라는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지만 단순한게 뭔지조차 모르는군요.
꽁꽁 움켜쥐고 살다가 어느 순간 구멍이라도 뚫리면 한 순간에 무너지겠군요.

-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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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6.17 00:08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인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오해가 오해였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2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지금에 와서 제 삶을 돌이켜보면 맘이 참 아프기도 하지만 오히려 내 맘대로 살면서 깨지고 깨졌던 것들이 밑거름이 된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나의 약함을 드러내어 그들의 마음을 무너지게 하고 싶어했고, 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했던 저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란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도 아니란다.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내 영혼을 깨워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내가 그토록 원망하고 오해하고 부정하던 그 하나님이 나를 오래도록 지켜보셨다는 것을 믿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감사해서 하루 하루를 내 삶의 주인되신 그 분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내 모든 시간, 내 모든 재정, 내 모든 능력을 다 그 분께 드리기로 작정했는데 왜 제 삶이 더 풍성해지고 더 행복해질까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하고 훨씬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왜 피곤하지 않고 더 기쁜 맘이 들까요. 예전보다 더 가진 것도 없는데 왜 더 자신감에 차 있고 더 나누면서 살고 있을까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방법도 있구나..하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빨리 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히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평안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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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6.12 21:20

아폴로케이션의 애교책임자 '원유주' 양의 호비 댄스 :-)

내일(6월 13일)은 유주의 생일이랍니다~축하해 주세요~^^

아폴로케이션 :: Apol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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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6.08 10:06

삶은 다시 돌아가는 과정이다.

 

지금 하는 모든 활동은 새로운 것을 좇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점을 찍은 후 부메랑처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결국은 태어나기 전으로 간다.

 

사람마다 던져지는 힘은 다르지만 멀리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 세게 던진다고 무조건 멀리가는건 아니다.

바람을 잘 만나야 먼 거리도 별다른 저항없이 쉽게 갈 수 있다. 바람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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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6.07 15:34

사람들은 플래시를 사랑했어요.
그런데 스티브 잡스에 의해 고난을 받고 미움을 사게 되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플래시를 그리워해요.
HTML5는 플래시의 감성을 담아내지 못하고 브라우저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플래시는 조만간 부활할거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플래시를 사랑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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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5.30 07:22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자신들을 '노예'로 생각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안타깝다. 굳이 노예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아도 상대적 자존감이 낮다는건 사실이다.


'실력 차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리한 일정을 이유로 회사에서 야근, 주말 근무와 같은 힘든 노동을 강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근본의 이유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그리 사교적이지 않았다는데 있다. 공부를 잘 해서 친구들의 코를 납작하게 하려는 사람들과 유사한 행동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어찌보면 상처인 것이다.


그런데 그저 컴퓨터가 좋아서 프로그래머가 된 사람들에게서는 그러한 낮은 자존감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에게 프로그래밍은 장난감이며 놀이다. 그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그들에겐 그러한 상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빨리 치유되는 것일 수도 있다. 왜냐면 그들은 잘못된 환경에 대해 '아니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고귀한 노동이다.


생각이 결국은 나를 만든다.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췄다면 자존감을 높이자. 그리고 당당한 나를 만들자. 우리는 세상을 변화 시킬 수도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소유한 듣기에도 놀라운 '프로그래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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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5.15 01:01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 자아와 에고에 대한 집착을 끊어버리면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원강민>
문제는 그것을 끊기가 힘들다는거죠. 내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


두려움은 상처에 근거한 경우가 많아요. 거절감, 상실감, 멀어짐, 헤어짐, 외로움, 마음 상함, 미움, 다툼 등등.. 특히 어릴적 상처..아기때부터요..그 상처를 치유하는게 우선입니다..


가사는 조금 다르지만 '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게 사랑이라면..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라고 조용필씨가 노래했죠..네..맞습니다..상처를 치유하고 그 위를 사랑으로 덮으면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집니다. 저도 그렇게 상처를 치유해 가는 중이구요. 다섯번 정도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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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5.14 23:32

어른만 보면 등에 매달리는 아이가 있었어요. 부모님은 그 아이에게 버릇없다며 혼을 냈죠. 그러면 그 아이는 등에서 힘없이 내려와서는 잠시 후 다른 어른 등에 매달리려 했어요.

그렇게 몇 명의 어른에게 매달리기를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그 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어른이 말했어요. "이리 오렴. 내 등에 업히려무나."

아이는 그 어른의 등에 착 붙었고 어른은 몸을 숙이며 앞뒤로 흔들어줬어요.

 

아이는 기분이 좋아 수를 세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열"
아이는 열까지 세고는 "이제 됐어요. 내릴께요."라고 말하고는 내려와서 고맙다고 말하고 부모님 옆에 얌전히 앉았어요.

 

사실 그 아이가 원한 것은 10초 동안만 어른의 등에 업혀서 편안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랍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을 한번 돌아봐 주세요.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하지도 어려운 것도 아니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원하는만큼만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아이는 평안을 얻고 착한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사랑을 물려줍시다. 사랑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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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5.08 13:50

 

http://www.billthelizard.com/2012/05/which-open-source-licen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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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낙서장2012.05.06 10:05

일시: 2012년 5월 19일 11시
장소: 당산역에서 선유도공원까지

 

개발자 걷기대회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nts/368276596552216/

 

신청서 - http://j.mp/IkbeWY

 

개발자들의 건강과 친목도모를 위해 걸어서 소풍가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1. 산보 수준의 거리입니다. 25분 정도 걷습니다. (하프마라톤 같은거 생각하셨나요? 무리데스요~^^)
2. 구간은 당산역 -> 선유도공원 이며, 마칠때까지 전체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 입니다.
3. 아주 단순한 이벤트입니다. 너무 큰 기대는 금물^^ (또 모르죠..후원금이 많이 들어온다면 거대한 이벤트가 될지도..소녀시대 초청? ㅎㅎ)

 

[참여를 기다립니다.]
오픈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가요?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함께 일할 개발자가 필요하신가요? 혹은 도움이 필요하세요?
모임 중 발표할 수 있는 3분의 시간을 드립니다. 오프는 온라인보다 호소력이 강합니다.

 

[준비물]
1. 개인용 도시락, 물 (선착순 10명에겐 물이 주어진다죠? ㅎㅎ)
2. 명함 (사람이 재산입니다.)
3. 카메라 (스마트폰 외에 멋진 카메라를 들고 오세요. 공원에 찍을거 많습니다.)

체력은 개발력!! 튼튼한 개발자가 됩시다!! :-)

 

* 후원 및 문의는 englekk@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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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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